2010년대 최고의 앨범 200선

작성자: Pitchfork

2010년대에는 관련 없는 트랙으로 재생 목록이 늘어나고 알고리즘이 청취자를 사방으로 사로잡으면서 정규 앨범이 골동품이 되기 직전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들은 항상 자신의 비전을 확장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며, 이번 10년 동안 그들은 LP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비주얼 앨범을 개척했고, 놀라운 드롭을 완성했으며, 더 이상 물리적 미디어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만큼 실행 시간을 늘렸습니다. 그래서 그 형태는 지속되었고, 격동의 10년이 끝나면서 번창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200개 앨범입니다.

이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편집장 Puja Patel이 보낸 이 편지를 읽어보세요. 여기에서 Pitchfork의 2010년대 요약 보도를 모두 확인하세요.

(여기에 소개된 모든 릴리스는 편집자가 독립적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소매 링크를 통해 무언가를 구매하면 Pitchfork에서 제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이 목록에 대한 투표가 이루어진 후 발표된 두 앨범인 FKA twigs의 MAGDALENE과 Angel Olsen의 All Mirrors는 2019년 최고 목록의 상위권에 나타납니다. 더 일찍 출시되었다면 여기에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Spotify 재생 목록 및 Apple Music 재생 목록에서 이 목록의 선택 항목을 들어보세요.

특대

So It Goes를 포함하는 공들여 상세한 뉴욕시 지도에서 알 수 있듯이 Ratking의 2014년 데뷔는 그들의 고향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입니다. 할렘의 구렁텅이에서 커낼 스트리트의 분주한 상점으로 돌진하는 깡패 위키와 나른한 몽상가 Hak이 가차 없이 농담을 하며 결코 힘을 잃지 않습니다. 프로듀서 Sporting Life의 추상적이고 샘플이 많은 사운드스케이프는 현대 콘크리트 정글의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사운드는 70년대 노 웨이브의 불협화음과 90년대 힙합의 실험을 불러일으킵니다. Ratking은 함께 매력적인 도시 초상화를 그립니다. "Remove Ya"는 만연한 정지 및 몸수색 남용을 다루고 있으며 재즈적인 "Snow Beach"는 뉴욕을 중독시킨 고급화를 비난합니다. So It Goes는 NYC의 실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쁘고, 투박하고, 역겹고, 영원히 불안하고 영원히 살아 있는 곳입니다. –퀸 모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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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F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에는 크리스털 기타, 비밀스러운 가사, 기본적인 전기 세부 정보 공유에 대한 혐오감을 갖고 수많은 인디 밴드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다른 공연에는 Wu Lyf의 Ellery Roberts와 같은 가수가 없었습니다. Go Tell Fire to the Mountain은 인내심 있는 포스트 록 빌드로 Roberts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뒷받침했고 그 결과는 순수한 카타르시스였습니다. 로버츠는 오프닝인 "LYF"에서 "영원히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이 노래들은 너무나 진지해서 나중에 그룹이 헤어졌을 때 전혀 놀랄 일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그런 강렬함을 견딜 수 있었겠는가? 누가 원하겠어요? Roberts가 무엇에 대해 고함을 지르는지 말하기가 항상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압도적인 "We Bros"와 같은 Wu Lyf의 최고의 노래는 여러분을 함께 노래하고 괴짜 연대의 열광에 휩싸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마크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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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뮤직 그룹

Everything's Fine에서 Jean Grae와 Quelle Chris는 밀도 높은 풍자극, 터무니없는 패러디, 날카로운 랩을 통해 경찰이 흑인을 학대하는 것부터 점점 커지는 Instagram 모델의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이 시작하는 대화가 항상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려 깊고 듀오는 내용을 위해 스타일을 결코 희생하지 않습니다. Grae는 꾸준한 힘을 갖고 있으며 전통주의자에 가깝습니다. 그녀는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Chris는 와일드 카드입니다. 하지만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랩을 하든 프로듀싱을 하든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한다. 그 균형은 에너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어서는 다양한 손님들에게 이어집니다. 하지만 결국 이 앨범은 Jean Grae와 Quelle Chris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괜찮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 알폰스 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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